운정 해솔마을7단지 43PY

해솔마을 7단지 43A 타입은 주방과 거실이 마주보는 기본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주방을 감싸듯 길게 이어진 벽체 때문에 공용 공간이 복도처럼 느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해당 벽체는 철거가 가능해 주방과 거실을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할 수 있었고 전체 확장을 통해 수납을 충분히 확보해도 답답하지 않게 구성할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로맨틱한 디테일을 원하셨지만 너무 장식적인 스타일은 피하고 싶어 하셨고 그래서 페미닌하면서도 정돈된 모던 무드를 방향성으로 잡았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파주인테리어 경험이 많은 시공사가 공용부 비율과 동선을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Project description

평면도 이미지 출처 : 직방https://www.zigbang.com/